모르는 것 투성이인 아빠… 나는 그 말이 서글프다

연재 ‘나를 붙잡은 말들’은 프리랜스 아나운서 임희정씨가 쓰는 ‘노동으로 나를 길러내신 아버지, 어머니에 대한 이야기’입니다.[편집자말] 퇴근길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다. 어디에 계신지 장소를 묻고, 뭐 하고 계신지 안부를 묻고, 식사는 하셨는지 허기를 묻는다. “집.” “그냥…

4 개월 ago